아직도 안쓰는 사람이 없길 바라며 작성하는 토스뱅크 입출금통장 추천기 입니다.
1. 현존하는 가장 혜자스러운 입출금통장; 토스뱅크
토스뱅크는 제가 아직까지는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는 파킹통장(입출금통장)입니다.
원래는 사이다뱅크도 입출금통장에 2%를 주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1.2%라서,
사이다뱅크였는데 갈아탔습니다.
뭐 토스한테 받은것도 없는 순수한 포스팅입니다.
다 제가 이용하고 받은 것만 적었습니다.
2. 토스뱅크, 어떤혜택이 있나
ⓐ 연 2%의 이자를 주는 입출금통장(1억까지만)
입출금 수수료 등도 완전 무료
ⓑ 토스체크카드를 이용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일에 1번씩 100원 캐시백
(옛날에는 300원이었는데, 이건 줄었어요)
ⓒ 포인트 쌓이는 재미 ; 최소 10원에서 140원
상대적으로 혜자스러운 포인트 모으기!
별거 한거 없는데 걸음을 걷거나, 이벤트 클릭하거나 퀴즈만 풀어도 최소 10원이상 포인트를 뿌려댑니다...
그래서 벌써 11,000원이상 순수하게 포인트를 모았음...
다만, 포인트는 5000원 이상 출금해야 수수료를 안뗀다
그 이하금액 출금시에는 5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여 그 수수료를 제하고 준다.
ⓓ 내가 원하는 때에 이자 받기(★ 신설)
3. 토스뱅크 새로운 기능 ; 내가 원할때마다 이자받기
오늘 소개할 기능이 바로 d 입니다.
업계최초로 언제나 받고 싶을 때마다 이자를 수령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실, 일반적인 은행이라면 정해진 일자에 그것도 분기나 1년에 한번 자주 주면 1달에 1번 정도
이자를 주곤했었는데요.
이제는 기다릴 필요없이 토스에서는 언제나 내가 원하는 때에 1원만 쌓여도 바로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원래부터 토스뱅크를 '파킹통장'으로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 통장에는 3,845원이 이자로 쌓여있었습니다.
원래는 15일마다 받을 수 있는데, 이제는 신청하면 언제나 바로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 엄청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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