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의 기록) 2023년도 첫해의 독서 시작은 '켈리최'의 '웰씽킹'이다. 켈리최는 10억의 빚더미에서 딛고 일어나 연매출 6,000억원을 발생시키는 사업가로 재기하였는데 이 책은 그녀가 다시 부자가 되기까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책을 읽기전에는 웰씽킹이 well-thinking의 약자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wealth +thinking 이었다. '부와 관련된 생각 또는 사고방식'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김승호님이 쓰신 '돈의 속성'과 일맥상통한 내용들이 많다. 이 책에서 내가 남기고 싶은 문장은? 돈, 공헌, 인격 이 3요소를 갖추자 웰씽킹에서 나누어주는 좋은 생각과 글귀들은 사실 더 많이 있다. 이 책은 아는 만큼 깨달음을 주는 책인것 같다. 아직 내가 ..